'맨친' 한은정 집공개, 여배우의 럭셔리 극치 "최고급만 사"
김명신 기자
입력 2013.10.28 11:44
수정 2013.10.28 11:55
입력 2013.10.28 11:44
수정 2013.10.28 11:55
배우 한은정 집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집밥 먹기 프로젝트'로 한은정의 집을 찾았다.
멤버들은 한은정 집밥에 앞서 집 안 구경에 나섰고 여배우의 럭셔리한 집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독특한 소품들로 가득 차 있는 거실이 눈길을 끈 가운데 한은정은 "물건 하나를 사도 항상 최고급을 산다"며 작가의 작품들을 소개했다. 야경이 돋보이는 통유리 주방은 마치 셰프의 주방을 방불케 할 정도로 고급 주방 도구로 가득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부럽다", "모델 하우스인 줄", "한은정 집 대박"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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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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