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교관' 달샤벳 아영, 샘 해밍턴-조원석 "표정이.."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6.05 12:11
수정 2013.06.09 11:23
입력 2013.06.05 12:11
수정 2013.06.09 11:23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파격 변신을 단행했다.
5일 소속사 해피페이스 측은 아영이 섹시한 군 교관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달샤벳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으로, 아영은 나노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밀리터리 룩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관능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섹시한 군 교관의 등장에 훈련병 샘 해밍턴과 조원석은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20일 신곡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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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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