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 상생하는 장애인 고용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0.12.06 14:54
수정
입력 2010.1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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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간 국내 우의 업계에서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며 현재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전 세계의 우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이 있다.
이에 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 주재헌 대표는 “국내 최고품질의 우의를 만들기 위해 우의 부분의 R&D 투자를 계속하고, 수 없는 방수 테스트를 거쳐 하나의 제품을 탄생시키고 있다”며 “또한 장애인고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장애인 고용으로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백혈병 소아암 돕기 우의 기증 등의 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비롯 한국섬유 패션대상 등을 인증 받으며 골프용우의, 고급레저용우의, 코트식우의, 일회용우의, 등산용우의, 낚시용우의, 안전우의, 경찰용우의, 우체국용우의, 오토바이용우의, 경비용우의, 빅사이즈우의 등 우수한 품질의 우의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종합쇼핑몰에서 다양한 제품 직접 구매 ‘가능’
이외에도 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은 양산, 우산, 토시, 방제복, 등산지팡이, 가슴장화, 국기장화, 패션장화, 신사장화, 안전장화, 방한장화, 방한복, 신호봉, 앞치마, 안전조끼, 면장갑, 입체마스크, 황사마스크, 공업용장갑, 방진마스크, 방한마스크, 안전화 등의 100여 가지 특성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종합쇼핑몰(http://www.taekwang.org)을 통해 우수한 제품의 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41주년 기념 1+1 쇼핑이벤트를 통해 해상용멜빵바지, 얼룩멜빵바지우의, 다용도판초우의, 양면앞치마를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우리 생활의 다양한 활동에 도움이 되는 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의 제품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taekwang.org)와 문의전화(02-434-3821)로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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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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