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특검 "이기훈 도피 도운 코스닥 상장사 회장 구속영장 발부"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5.12.09 08:04
수정 2025.12.09 08:14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으로 수사 받다가 도주한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겸 웰바이오텍 회장)이 경찰에 체포돼 지난 9월11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김건희특검 "이기훈 도피 도운 코스닥 상장사 회장 구속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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