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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장애인 차별 전화 상담소 ’평지’에 후원금 전달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5.11.28 13:49
수정 2025.11.28 13:49

ⓒ한솥도시락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장애인 차별 상담전화 평지(이하 ‘평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지’는 2009년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이하 ‘장추련’) 부속 시설로 설립된 장애인 차별 상담 전화 상담소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실효성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생활 속 장애인 차별 사례에 대한 법률적 ·정서적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42개소에 40여 명의 상담가와 활동 지원사들이 활동 중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돼 있다.


한솥도시락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1천만 원을 평지 워크샵에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전국 ‘평지’ 상담가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워크숍 운영에 사용된다. 워크숍은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며 상담 기법 고도화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관련 법률 교육 등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2021년부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장추련) 및 부대시설인 ‘평지’를 후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추련 박김영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정기적인 사내교육 진행 ▲글로벌 발달장애 아티스트 전시 <청담퐁당>진행 ▲2017년부터 매해 ’장애인의 날’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행사 도시락 후원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후원 등 다방면에서 장애 인권 인식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솥도시락은 지난 1월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평지 2024년 활동보고대회’에서 ‘함께하다 연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담가들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어 장애인 권익 보호와 차별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한솥은 앞으로도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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