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한돈협회와 ‘양돈질병 방역관리 권역 설명회’ 개최
입력 2025.11.10 11:00
수정 2025.11.10 11:00
전국 4개 권역서 순차 진행…2030년 돼지열병 청정화 목표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부터 18일까지 대한한돈협회와 공동으로 ‘양돈질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권역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부터 18일까지 대한한돈협회와 공동으로 ‘양돈질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권역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 ▲ 10일 수원 ▲ 12일 청주 ▲ 17일 광주 ▲ 18일 대구)으로 열리며,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방역 담당자와 양돈농가 등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5일 발표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정부는 정책 내용을 신속히 공유해 지방정부와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이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합동 설명회를 통해 양돈질병 방역대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2030년 돼지열병 청정화와 소모성질병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보완사항을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관학이 함께 마련한 방역관리 정책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민간 전문가, 지방정부 의견을 지속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