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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평창군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맞손'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5.10.31 12:47
수정 2025.10.31 12:48

긴급 의료지원 약속 등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위해 협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왼쪽)과 심재국 평창군수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9일 평창군과 평창군청 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전혜진 이화의료원 대외협력부장, 구종모 이대서울병원 간호부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심재국 평창군수,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 등 평창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대서울병원은 향후 평창군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하며, 재난 발생 시 긴급 의료지원에 나선다. 평창군은 응급환자 발생 시 이송을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 병원장은 “이대서울병원은 뇌혈관, 대동맥혈관 등 초응급질환 환자 치료를 위해 365일 24시간 의료진이 항상 대기하고 있고 응급환자 헬기 이송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며 “평창군에 응급환자가 생겨 이송이 된다면 신속하고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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