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모항항·안흥항·장고항 보수 공사 마무리…안전사고 예방
입력 2025.10.30 10:13
수정 2025.10.30 10:13
12월까지 서해권역 8개 어항 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데일리안 DB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지사장 고정욱, 이하 지사)는 충청남도 모항항, 안흥항, 장고항 유지보수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시 장고항과 태안군 모항항, 안흥항은 낚시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국가어항이다.
공단은 그동안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장고항 선착장에 안전유도등을 설치해 야간 낚시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모항항 경사식 소형선부두 파손 부위와 안흥항 도로 균열을 보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항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했다.
서해지사는 서해권역 16개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시설물 설치·보수 확대와 기본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항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진포항 부잔교와 궁평항 방파제 포장보수를 포함해 총 5개항의 유지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 12월까지 서해권역 8개 국가어항 유지보수공사를 추진해 총 13개항 유지보수를 준공할 계획이다.
고정욱 서해지사 지사장은 “앞으로도 국가어항 기능 유지와 안전한 어항 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