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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국가행사로 취소한 결혼식 "기존 일정대로 가능"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5.09.29 20:31
수정 2025.09.29 20:31

신라호텔ⓒ호텔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결혼식 예약 일정을 취소했던 신라호텔이 예약자들에게 결혼식 진행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29일 "고객께서 본인이 원하시면 원래 예약했던 날짜로 (결혼식을) 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호텔은 APEC 기간 예약됐던 국가행사 예약에 대한 취소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라호텔은 오는 11월 초 예식 예약자들에게 "국가 행사가 예정돼 있어 부득이하게 예약 변경을 안내드린다"며 결혼식 취소 사실을 통보해 논란이 일었다.


신라호텔은 결혼식 일정을 이미 변경한 고객에게 당초 약속한 대로 결혼식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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