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입력 2025.09.16 12:00
수정 2025.09.16 12:00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4일 ‘2025 충북혁신도시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2차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4일 ‘2025 충북혁신도시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2차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혁신도시 내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각 기관 공공데이터를 융합 및 활용한 창의적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 총 53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8개의 우수작을,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고용정보원장상 최우수상은 이상훈 ‘충북 OKAY’, 우수상은 허균 ‘충북 청년이탈 위험분석과 정책타깃도출’, 장려상은 김희연 ‘ConnectPower’가 선정됐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데이터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며, 사회 혁신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여러 기관이 데이터를 연결하고 공유하고 협력할 때 더 큰 가치가 창출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성과는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협업의 확산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수상작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용지원 서비스분야에 도입·개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