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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창립 후 첫 M&A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09.15 17:32
수정 2025.09.15 17:33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추진안건을 의결했다.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트리니티자산운용 인수 추진안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이달 안에 현 대주주인 SK증권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트리니티자산운용 발행 보통주 100%(600,500주) 인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수협은행은 M&A추진실을 통해 다양한 업권에서 성장성과 수익성, 은행과의 시너지 등 여러 제반사항을 검토한 결과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트리니티자산운용은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공모주, 하이일드, 중소형 IT주 중심의 주식형 펀드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올 6월 말 기준 총수탁액 약 1569억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현 이자이익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위험가중자산 증가 요인이 없는 안정적 수익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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