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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실망감에 18%↓ [특징주]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5.09.05 09:38
수정 2025.09.05 09:38

장중 2만1900원까지 내리기도

셀비온 주가가 5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제의 임상 2상 주요 결과에 대한 실망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코스닥 시장에서 셀비온은 전 거래일 대비 5100원 내린 2만28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만19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셀비온은 전날 전립선암 치료제 'Lu-177-DGUL'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했다. 총 환자 91명 중 78명에 대해 분석한 결과 최종 객관적반응률(ORR) 36%(28명), 완전관해(CR) 7명(9%), 부분관해(PR) 21명(27%)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공개한 환자 61명 기준 ORR이 47.54%였던 만큼 수치가 낮아진 것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소 아쉬운 결과"라면서도 "안전성 측면에서는 특이한 이슈 없이 우수한 안전성을 재입증했다. 단기 변동성이 예상되나 개화하는 산업이기에 중장기 호흡으로 지켜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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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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