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 대설에 출근시간 전철 추가 운행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3.18 08:58
수정 2025.03.18 08:59
입력 2025.03.18 08:58
수정 2025.03.18 08:59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등 총 14회 투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8일 서울 전역과 경기도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출근시간대 전철을 14회를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운행 횟수는 전철 1호선 6회, 수인분당선 3회, 경의중앙선 2회 등이다.
코레일은 “열차를 추가운행해 혼잡도를 완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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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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