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4.12.13 18:08
수정 2024.12.13 18:08
입력 2024.12.13 18:08
수정 2024.12.13 18:08
검찰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형집행연기를 13일 허가했다. 조 전 대표는 오는 16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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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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