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미향 '후원금 횡령'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4.11.14 10:30
수정 2024.11.14 10:30

지난 9월 24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김복동의희망 윤미향 공동대표 및 문화예술인들이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반대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연합뉴스

윤미향 '후원금 횡령'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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