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영유아 화장품 메르베르, 정식 런칭과 함께 스킨케어 제품 4종 출시
입력 2024.11.05 11:00
수정 2024.11.05 11:00
주식회사 이소피카에서 선보이는 스위스 영유아 화장품 메르베르가 10월 10일 정식 런칭과 함께 스킨케어 제품 4종을 출시했다.
메르베르는 스위스 화장품 연구진과 함께 488일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최고의 포뮬라로 생산된 화장품이다. 깨끗한 스위스 빙하수와 수십 년의 자연 여과를 거친 샘물, 그리고 알프스의 가혹한 기후에서 자란 알파인 잣나무 추출액을 기본 원료로 하여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재정의하고 있다.
모든 제품이 97~98% 이상 천연원료로만 만들어진 만큼, 영유아 전용 제품인 워시를 제외한, 로션과 크림, 세럼의 경우 신생아부터 피부가 민감한 어른까지 온 가족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화장품의 주성분인 물의 경우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물 중 하나인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와 샘물을 사용하였으며, 스위스 알프스 빙하수와 샘물에 대해서는 스위스 제조법인의 부대표 친서명이 들어간 보증서와 개런티, 보증 레터를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은 물론, 유럽 및 국내 다수의 임상 시험을 거쳐 안전함과 효능을 입증받았다. 또한 사용감과 효능 설문조사에서도 만족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유럽 소아과와 피부과 전문의의 추천을 받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메르베르는 런칭과 함께 ▲젠틀포밍워시 ▲너리싱세럼 ▲딥모이스처라이징크림 ▲에센스로션을 선보였으며, 위 제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고급스러운 포장의 ‘더마기프트세트’도 출시해 출산선물, 베이비로션 선물로도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르베르 관계자는 “젠틀포밍워시는 부드럽고 순한 클렌징 포뮬러로 세정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티어프리 임상을 통과해 거품이 아기의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너리싱세럼은 피부 진정과 윤기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영양보습에 부스팅 역할을 해준다. 딥모이스처라이징크림은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장벽에 도움을 주며, 에센스로션의 경우 피부 보습을 더 해줄 촉촉한 제품으로 피부 가려움증 개선에 도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베르는 11월 중순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메르베르가 수입 원료로 기획 및 생산한 산모 영양 쿠키 2종(카카오아몬드, 피칸크랜베리)를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