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 착취물 소지·시청시 징역형 입법 관련 발언하는 김용민 의원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09.25 11:11 수정 2024.09.25 11:11
입력 2024.09.25 11:11 수정 2024.09.25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