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9원 오른 1333.0원 출발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4.09.23 09:03
수정 2024.09.23 09:09

ⓒ데일리안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9원 오른 1333.0원으로 출발했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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