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4-포토] K-심즈, 서양인 홀렸다...크래프톤 ‘인조이’ 첫날부터 인기몰이
쾰른(독일) = 데일리안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8.22 00:47
수정 2024.08.22 01:01
입력 2024.08.22 00:47
수정 2024.08.22 01:01
크래프톤은 21~25일(현지시간) 나흘간 독일 쾰른에서 진행하는 게임스컴 2024 BTC 전시장에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크래프톤은 현장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인조이의 대규모 시연 부스를 별도로 마련했다.
특히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인 ‘인조이’는 개막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부스에 긴 대기줄이 형성되면서 서구시장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