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2024 AI와 반도체 세미나' 열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4.06.28 10:54
수정 2024.06.28 10:54
입력 2024.06.28 10:54
수정 2024.06.28 10:54
반도체산업 동향과 최신 기술적 문제와 사례 제시
용인특례시는 지난 26일 시청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2024 AI와 반도체 세미나'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울산과학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AI향 메모리기술 △AI활용 생산기술 향상 △HBM향 Advanced Package 기술에 대해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발제자로 과학기술원 정홍식 교수와 (전)삼성전자 박태수 상무, SK하이닉스 김종훈 박사가 강단 위에 올라 AI반도체 시장 동향과 과제, 미래 전망, 기술적 문제와 사례를 소개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는 지난 2월 시청 1층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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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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