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4.06.24 15:32
수정 2024.06.24 15:34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시신 10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로서 오전에 발견된 사망자 1명까지 더해 총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다.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