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백, 맛과 영양 갖춘 신제품 '마이너스 클렌즈' 출시
입력 2024.06.24 13:00
수정 2024.06.24 13:00
프리미엄 패밀리 웰니스 케어 브랜드 페이퍼백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아침 공복 섭취에도 부담 없는 신제품 ‘마이너스 클렌즈’ 3종을 24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마이너스 클렌즈’는 GI지수가 낮은 과일과 채소를 까다롭게 조합해 혈당 상승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음료다. 마이너스 클렌즈는 과채 본연의 신선함과 풍부한 식감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설탕, 물 등을 포함하지 않고 오직 원물 100%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혈당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여주를 첨가해 온 가족이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3종은 ▲마이너스 클렌즈 옐로우 ▲마이너스 클렌즈 레드 ▲마이너스 클렌즈 그린으로 영양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배합했다. 마이너스 클렌즈 옐로우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사과, 망고, 당근 등을 혼합했다.
레드에는 깔끔한 단맛으로 활력을 북돋아주는 블루베리, 레몬, 양배추 등을, 그린에는 식이섬유가 가득한 바나나, 키위, 케일 등을 넣었다. 신제품 3종 모두 식물 인슐린과 카란틴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여주 즙을 첨가해 건강한 주스를 완성했다.
신규 출시한 페이퍼백 마이너스 클렌즈는 2000만 병 이상 클렌즈 주스를 개발하고 판매한 국내 최고의 클렌즈 주스 기업인 올가니카(ORGANICA)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페이퍼백의 상품 기획력 및 마케팅 경쟁력에 올가니카의 제품 개발과 생산 경험이 더해져 탄생했다.
특히, 원물에 따라 착즙, 으깨기 등 다양한 공정 방식을 적용해, 원물 본연의 맛을 살리고 풍부한 섬유질까지 씹힐 수 있도록 구성해 포만감을 높였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으로 편의성과 휴대성을 갖췄다.
페이퍼백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중요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 ‘마이너스 클렌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평소 잦은 과식과 속 불편한 식사로 쌓인 몸 속 노폐물을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조합한 마이너스 클렌즈로 정화시켜 활력 넘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퍼백 신제품 ‘마이너스 클렌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페이퍼백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