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 美 CPI 둔화에 800선 복귀…코스피 2% 강세
입력 2023.11.15 09:43
수정 2023.11.15 09:43
개인·기관 순매수 상승 주도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코스닥이 4거래일 만에 8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도 장초반 2% 이상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5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81포인트(1.61%) 오른 807.0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14.49포인트(1.82%) 오른 808.68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은 각각 411억원, 47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은 445억원 순매도 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올랐다. 에코프로비엠(4.02%)과 에코프로(3.98%), 셀트리온헬스케어(1.28%), 포스코DX(0.85%), 엘앤에프(5.25%), HLB(1.16%), 알테오젠(4.73%), JYP(0.10%), 레인보우로보틱스(6.42%), HPSP(4.16%) 등은 상승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8.79포인트(1.59%) 오른 2472.04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48.96포인트(2.01%) 오른 2482.2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17억원, 170억원 순매도 했고 기관은 2779억원 순매수 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올랐다. 삼성전자(0.99%)와 LG에너지솔루션(3.66%), SK하이닉스(2.08%), 삼성바이오로직스(1.11%), 포스코홀딩스(1.70%), 현대차(3.20%), LG화학(2.69%), 네이버(2.22%), 기아(3.07%), 삼성SDI(2.64%) 등이 상승했다.
환율은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1.9원 하락한 1307.0원에 출발해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