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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하천 토양 정화하는 '그린 볼 & 그린 워크' 캠페인 실시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입력 2023.10.19 13:30
수정 2023.10.19 13:30

유용한 미생물 들어간 EM흙공 던져 하천 수질, 악취 개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일 임직원 100여 명, 아톰어린이집 원아 30여 명과 함께 관평천 등 본원 인근지역 3개 하천에서 환경정화 활동 '그린 볼 & 그린 워크' 캠페인을 진행했다.


원자력연구원이 자체 기획한 그린 볼 & 그린 워크 캠페인은 주변 하천에 EM흙공을 던지고 쓰레기를 줍는 지역 환경 개선 프로그램이다.


EM은 유용 미생물균을 뜻하는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EM흙공은 유용 미생물균이 들어있어 친환경적이면서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탁월하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함께 원자력연구원 직장어린이집인 아톰어린이집 6~7세 원아들도 참여했다. 아이들이 직접 하천 토양을 정화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원자력연구원은 팬데믹 기간에는 의류 재활용 '그린박스' 캠페인을 펼쳐 국내외 취약계층에 총 427박스의 의류를 전달했다. 올해는 직원들이 직접 활동하는 참여형 캠페인 그린 볼 & 그린 워크를 기획해 지역 상생에 앞장선다.


주한규 원자력연구원 원장은 "지역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우리 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환경 뿐만 아니라 지구와 미래를 위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정 원자력기술을 개발하도록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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