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박근형-나문희 '환호성 자아낸 삼인방'[28th BIFF]
데일리안(부산) =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3.10.04 23:12
수정 2023.10.04 23:12
입력 2023.10.04 23:12
수정 2023.10.04 23:12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28th BIFF) 개막식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영옥, 나문희, 박근형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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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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