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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아침 기온 6도까지 떨어져 '쌀쌀'…강원산지 첫 얼음 가능성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3.10.04 19:45
수정 2023.10.04 19:45

서울 아침 최저기온 10도…낮 최고기온 19도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서 '좋음'~'보통' 수준

ⓒ연합뉴스

목요일인 5일은 비가 그친 후 찬 공기 남하하면서 기온이 더 낮아져 쌀쌀하겠다.


4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가 예상된다. 하루 만에 기온이 2~5도 내려가는 것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1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1도다.


특히 강원 내륙의 기온은 최저 5도, 대관령과 태백 등 강원 산지의 기온은 4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경기 북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해안과 충남 북부 내륙, 일부 전남 남해안, 제주에는 시속 70㎞, 그밖의 지역에는 순간 풍속 55㎞ 이상의 바람이 불면서 곳에 따라 강풍 특보가 발령되는 곳이 있겠다.


해상 곳곳에서 시속 35~60㎞의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풍랑 특보 발령 가능성이 있다.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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