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2, 3년 동안 현역 생활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2.14 18:38
수정 2023.02.14 18:39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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