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2, 3년 동안 현역 생활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3.02.14 18:38
수정 2023.02.14 18:39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귀국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
#임시
#귀국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삼양식품, 지난해 매출 9090억원…"역대 최대"
박항서 감독 소신발언 “기술위원장은 자국 사람이, 바람직한 상황 아냐”
안철수 "국민이 여당 대표 누구인지 알아봐야…이재명과도 기꺼이 붙겠다"
김민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토트넘 손흥민 vs 울버햄튼 황희찬, EPL 선발 맞대결 성사!
2
[LCK 어워드-포토] 포지션별 올해의 선수 휩쓴 T1
3
[제주공항 무안참사] 생존자 2명 외 전원사망…블랙박스, 내일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 이송
4
올해 LCK 석권한 T1...페이커 "내년엔 더 좋은 모습 보일 것"(종합)
5
[제주항공 무안참사] 박항서 감독도 추모 메시지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6
"음모론 너무하다…위험하다 싶어서 찍은 것" 사고 직감한 참사 촬영자
7
김동연 "김영록 전남지사와 통화…경기도 모든 지원 다 하겠다"
8
[속보] 구조당국 "제주항공 참사 사망 179명·구조 2명 최종 확인"
9
'올해의 선수' 페이커 선정…"팀원 덕분에 명예로운 상 받아"
10
[제주항공 무안참사] 사망 177명·실종 2명…야간수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