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하늘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3.01.06 16:12
수정 2023.01.06 16:14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연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인 6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전망대에서 강추위 대신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변한 서울 하늘이 관측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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