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 후 인사하는 추경호-주호영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2.24 01:45
수정 2022.12.24 01:46
입력 2022.12.24 01:45
수정 2022.12.24 01:46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4일 새벽 2023년도 예산안이 통과된 후 본회의가 산회되자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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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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