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옥희 울산교육감 사망…심장마비 추정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2.12.08 13:50
수정 2022.12.08 14:00
입력 2022.12.08 13:50
수정 2022.12.08 14:00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8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노 교육감은 이날 점심 울산시 남구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심장마비 증세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 교육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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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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