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라임몸통' 김봉현, 전국 지명수배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입력 2022.11.11 17:48
수정 2022.11.11 18:27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1일 오후 재판을 앞두고 전자발찌를 끊은 채 도주했다.ⓒ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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