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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인사이드 리릭스' 마지막 장식…'개인주의' 비하인드 공개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2.09.29 09:30
수정 2022.09.29 09:30

가수 윤종신이 '인사이드 리릭스'에서 '개인주의'의 가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왓챠는 29일 오리지널 음악 시리즈 '인사이드 리릭스'의 마지막 에피소드 윤종신 편이 이날 공개된다고 밝혔다.


ⓒ왓챠

'인사이드 리릭스'는 김이나 작사가와 다섯 명의 뮤지션이 나눈, 가사 그 내면의 이야기를 다룬다. 윤종신, 김종완(NELL), 타블로(에픽하이), 선우정아, 황소윤(새소년) 등 다섯 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쓴 가사에 얽힌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신진 아티스트들이 원곡을 재해석해 꾸민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왓챠에 따르면 총 5회 차로 구성된 '인사이드 리릭스'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윤종신이 출연해 '2019 월간 윤종신 11월호'에서 발표된 곡 '개인주의' 가사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한다.


윤종신은 '이방인 프로젝트'를 떠나기 직전에 쓴 곡인 '개인주의'에는 개인주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심지어 우리 가족도 5명의 멋진 개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한적인 삶에서는 나를 잘 모를 수 있다"라며 "나한테 더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개인주의 여야 한다"고 말해 그가 곡을 통해 말하고자 했던 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유용민이 혼자 다녀왔던 여행의 감정을 떠올리며 재해석한 '개인주의'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원곡과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공개된 1화에서는 타블로(에픽하이)가 그동안 어디에서도 이야기 한 적 없는 '타진요' 사건에 대한 곡 'Airbag'에 얽힌 작사 비화를 공개하고, 2화에서는 황소윤(새소년)이 숨겨왔던 자신의 냉소적인 모습을 드러낸 곡 '엉'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히며 이목을 끌었다.3화에서는 선우정아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쓴 곡 '비온다'의 뒷이야기를 전하고, 4화에서는 김종완(NELL)이 누구에게나 불쑥 찾아오는 감정에 대한 곡 '이명'을 이야기했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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