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출범 반대 탄원서 제출하는 국바세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8.12 10:45
수정 2022.08.12 10:46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 대표 신인규 변호사(가운데)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남부지법 앞에서 당 비대위 출범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국바세는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 책임당원과 일반 시민 2,502명이 참여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