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경찰은 총 쥔 공권력...어떤 집단항명도 절대 용납 못해"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7.26 10:11
수정 2022.07.26 10:11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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