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스쳐 지나가는 장제원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7.20 11:55
수정 2022.07.20 11:56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뒤로 장제원 의원이 지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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