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정채용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무죄 확정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6.30 10:40
수정 2022.06.30 10:41
입력 2022.06.30 10:40
수정 2022.06.30 10:41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에 부당하게 관여한 의혹을 받았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