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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윤 대통령 석방 …"검찰총장 ‘검찰 수괴’에 충성 바쳤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3.08 21:01
수정 2025.03.08 21:0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윤석열 대통령 석방과 관련해 "나라와 국민에 충성해야 할 검찰총장이 결국 ‘임명권자’이자 ‘검찰 수괴’에게 충성을 바쳤다"며 검찰을 저격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정범들은 구속 수사 중인데, 정작 내란수괴는 석방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풀려난 수괴는 ‘법치’ 운운하며 나라를 더욱 분열시키고 있다"며 "법꾸라지들이 물을 흐릴 수는 있어도 강물을 되돌릴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봄은 반드시 온다"며 "내란 단죄, 새로운 나라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갑시다. 한 걸음 더 뛰겠다. 끝까지 빛의 연대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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