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사의 표명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입력 2022.06.22 17:39
수정 2022.06.22 19:02
입력 2022.06.22 17:39
수정 2022.06.22 19:02

세무조사 무마 등 명목으로 사업가들로부터 뒷돈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우진(67) 전 서울 용산세무서장의 친동생인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급)이 사의 표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