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현안 논의 위해 만난 오세훈·김동연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6.13 11:53
수정 2022.06.13 11:54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과 경기도의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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