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GOS 사태' 속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2.03.16 10:33
수정 2022.03.16 10:34
입력 2022.03.16 10:33
수정 2022.03.16 10:34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1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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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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