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단일화 후 아산 찾은 윤석열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3.03 12:49
수정 2022.03.03 12:50
입력 2022.03.03 12:49
수정 2022.03.03 12:5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온천역에서 열린 "필사즉생 필생즉사 必死卽生 必生卽死” 아산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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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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