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소속 선수, 코로나19 양성 판정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2.01.27 16:49 수정 2022.01.27 16:49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LG 트윈스는 27일, 소속 선수의 확진 소식을 전하며 외부에서 자율 훈련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선수는 팀 동료들과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선수들의 자율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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