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기우·한채아와 한솥밥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12.09 09:16
수정 2021.12.09 09:17
입력 2021.12.09 09:16
수정 2021.12.09 09:17
배우 류화영이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 류화영이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었다” 라며 “안방극장부터 스크린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온 배우답게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류화영은 2010년 7월 티아라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4년부터 '엄마의 선택',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에는 이기우, 한채아, 배우희, 김산호, 김사권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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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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