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이트론, 삼성전자와 계약 소식에 '강세'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입력 2021.11.26 09:12
수정 2021.11.26 09:12
입력 2021.11.26 09:12
수정 2021.11.26 09:12
라이트론이 삼성전자와 46억원 규모의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라이트론은 전거래일 대비 270원(5.9%) 오른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라이트론은 삼성전자와 46억원 상당의 기지국 장비용 광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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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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