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연이틀 500명대 기록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1.18 11:33
수정 2021.11.18 11:35
입력 2021.11.18 11:33
수정 2021.11.18 11:35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이 시작된 후 증가하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3,292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위중증 환자도 506명으로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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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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