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택 거주 청년들과 대화하는 이재명 후보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1.06 12:43
수정 2021.11.06 12:45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장안생활’을 방문해 공유빨래 공간에서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장안생활은 1인 가구 청년들이 거주하며 작업도 할 수 있는 '코워킹·코리빙' 공간이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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