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직원 85억 횡령' 사과하는 박재현 사장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0.21 15:51
수정 2021.10.21 15:52
입력 2021.10.21 15:51
수정 2021.10.21 15:52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차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의 부산 에코델타시티사업 횡령사건 관련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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