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검찰 출석…"천화동인1호 실소유주는 나"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0.11 10:31
수정 2021.10.11 10:32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출석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