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정감사 증인 선서하는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와 여민수 카카오 대표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0.05 18:20
수정 2021.10.05 18:21
입력 2021.10.05 18:20
수정 2021.10.05 18:21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가운데)와 여민수 카카오 대표이사(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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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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