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누나가 매입한 윤석열 부친 주택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9.30 14:20
수정 2021.09.30 14:21

ⓒ국회사진취재단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가 구입한 서대문구 연희동 윤석열 부친 주택.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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